반갑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아침시간 보내고 계신가요?저는 오늘 아침 일찍이 일어나는 바람에 벌써 배가 고프네요.오늘은 아침겸 점심으로 분식을 먹었는데요.집 바로 아래에 분식집이 있길래 처음으로 한번 가봤네요.우선 그렇게 배가 많이 고픈건 아니라서 간단하게언니와 떡볶이 1인분에 꼬마김밥 3개를 주문했는데요.제가 먹은 꼬마김밥은 땡초 꼬마김밥, 언니는 참치와 불고기?여튼 그렇게 시켰던 것 같네요~ 저는 떡볶이떡이 길고 쫀득하거나 푹 퍼진걸 좋아하는 편인..
심포니아의일상나라
2016.06.01 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