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강욕이 불러온 후회


왜 내가 너를 가질꺼란 아름다운꿈을 담았을까


너무이뻐서 너무좋아서 너를탐하는순간 


내손에 쥔  너의 조각이 얼마나 작을지 알아버렸어

나를 바라보고 웃던 그시선이 


찰라였어도 너무 눈부셔


너를 꿈꾸며 내마음을 네게주었는데 내마음에 네가 담아지지가 않아


빈마음엔 슬픔이 삐집고 들어와  마침내 어둠에 나를  뺐겼어


이렇게 하얀눈에도 점점어두워지는 내마음이 밝아지지가 않아 


길을 지우던 저눈에도  네가 만든 어둠은 짙어져만가


내손에 다았던 너로 빛나던 내가 이렇게 빨리 타버릴줄


미쳐 몰랐던 나의 미소가 그렇게 바닥에 흩뿌려져 불행에 침몰당하며


우리가 끝나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