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갑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시간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이번 주말에 아는 언니와 함께 수변공원을 다녀왔는데요 ㅎㅎ

반년 전에 한번 가보고 이후로 처음가보는거라 설레설레~

이전에 갔을땐 저녁바람이 조금 쌀쌀했는데 요즘은 날씨가 많이 더워져서

쌀쌀하진 않겠지~ 하고 겉옷없이 그냥 다녀왔어요~

음,, 근데.. 쌀쌀함 보단 더운걸 걱정했어야됬나봐요 ㅋㅋ

오히려 입고있던 옷을 벗어 던지고 싶은 더위였어요 ㅜㅜ



우선 수변공원하면 회죠! 일반 횟집에 비해 그렇게 싸게 느껴지지도 않지만,,

그래도 바로 잡은 회라 뭔가 더 믿음이 가는 것 같아요~ ㅎㅎ

사진 화질이 조금 구리게 나온긴 했지만,, 3가지 생선이었는데

이름은 기억안나도 3개 다 맛있게 먹었답니다 ㅎㅎ



윗자리가 그나마 낫다고 해서 왠만하면 윗자리로 잡아보려고 했는데

왠걸,, 사람이 무지무지 많더라구요 ㅜㅜ 끝으로 끝으로 계속 이동해도

도무지 빈자리는 보이지가 않아서 어쩔 수 없이 맨 아랫자리로 갔어요 ㅎㅎ

딱 바닥에 자리를 깔고 앉았는데 무지하게 덥더라구요..

그래도 광안대교가 바로 보여서 경치는 좋았던 것 같네요~



다로 조명은 없었지만 ㅋㅋ 같이 간 언니가 요렇게 해보고 싶다고 해서

휴대폰 조명에다 소주를 올려놓고 한장!! ㅋㅋ 확실히 뭔가 더 분위기 있어보이긴 하네요.

그냥 소주만 두고 있는 것 보다는 뭔가 있어보이는 느낌이랄까..

요 위에 올려놨는 소주는 맨 마지막에 까고 둘이서 2병을 더 깠다는,,



덥기는 했지만 그래도 운치있고 회도 맛있어서 술이 정말

술술~ 들어가더라구요~ 이제 초가을이라고 하니까... 언제 더위가 가실지는 모르겠지만

어느정도 더위가 수그러들면 그때 한번 더 가봐야겠어요!!

다음에 갈땐 숙소 잡아놓고 밤새 주구장창 놀아야징><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