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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시간 보내고 계신가요??

제가 사는 동네에는 월요일부터 한시간씩 천둥번개와 함께

소나기 같은 비가 내려서 천둥번개가 칠때면 정신을 못차릴 정돈데요.

천둥번개가 그냥 우르르쾅쾅이 아니라 바로 옆에서

치는 것 같아서 사람을 더 움츠러들게 만드는 것 같아요.


어쨌든 오늘은 아침에 지인분께서 준 다시마젤리로

아침을 대충 때웠는데요!! ㅎㅎ 어렸을때 진짜 젤리로 만들어
놓은걸 먹어봤었는데 단맛이랑 다시마향이 섞여서 애매한 맛이더라구요.



그런데 이번에 받은 다시마젤리는 진짜 다시마를 말려놓은 것 같은

맛에 단맛이라기보단 감칠맛이 살짝 첨가되어 있었어요!!


원래 말린 다시마를 좋아하는데 이렇게 한입거리로 먹으니

편하고 좋더라구요 ㅎㅎ 처음엔 이게 왜 젤리지?

그냥 건다시마 아닌가? 했는데 생각해보니 그냥 말려논 다시마보다는

좀 더 통통하고 질겅질겅한 것 같더라구요~



이렇게 보이는 것처럼 다시마 말렸을때 염분이 하얗게 표면에 보이는

것처럼 이 다시마젤리에도 하얀가루가 보이네요 ㅎㅎ

맛보니 설탕은 아닌 것 같은데 아마 다시마 함량이

많다보니 생기는 현상인 것 같아요!! 한입에 먹을 수 있는

다시마라 편하기도 하고 맛도 있네요~



일반 말린 다시마보다는 더 말랑말랑하고 싼맛도 덜한

다시마젤리인데요!! 지인분께 받아서 먹고는 바로 주문을 해놨답니다 ㅋㅋ

얼른 받아서 간식겸 식사대용으로 먹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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