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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좋은 오후입니다. 오늘은 주말을 앞둔 금요일이네요

오후라 지치지만, 뭔가 주말이 코 앞이라는 것만으로 힘이 나는 기분입니다.

아무튼, 식사 시간이 훌쩍 지났는데 다들 식사는 하셨는지요.

저는 점심식사로 닭도리탕을 시켜먹었답니다.

시킨 곳은 저번에 찜닭을 시켜먹었던 곳이었는데요,

찜닭은 조금 짜기도 하고 별로였는데

딱히 시킬 곳도 없고 닭도리탕은 먹을만 한가 싶어서 한번 시켜봤습니다.





처음에 기름기가 너무 많은 것 같아서 느끼할 것 같았는데요,

먹어보니 매콤하기도 하고 생각보다 맛있더라고요.

제가 매운 걸 잘 못먹는 편이지만 맛있게 맵다고 해야 하나.

다른 건 괜찮은데 당면은 먹고 정말 매워서 정신이 나갈뻔 했네요.

아무래도 당면에 국물이 스며들어서 딴 것보다 더욱 매운 게 아닐까 싶습니다.





밥이랑 닭도리탕이랑 먹다 보니 조금 남았는데요,

남은 닭도리탕은 나중에 살을 발라 볶음밥 해먹으면 맛있을 거 같더군요.

일단은 냉장고에 넣어놨답니다. 나중에 볶아 먹으려고.

저는 점심을 조금 늦게 먹어서 먹은지 2시간 정도 된 것 같은데요,

배부르기도 하고 실내가 따뜻하기도 하고

잠이 솔솔 오네요. 한 숨 푹 자고 싶은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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