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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좋은 오후입니다. 모두 연말연초는 잘 보내셨나요.

저는 이번에 가족들과 함께 부산 지인 분 집에 다녀왔답니다.

부산이다 보니 아무래도 음식하면 싱싱한 횟감이 생각나더라고요.

지인분께 부산에 왔으니 회 한접시 먹고 싶다 해더니

그럼 광안리에서 회 사서 집에서 먹자 하시더군요.

그래서 광안리에서 회를 산 후 잠깐 드라이브를 하고

지인분의 집에서 저녁을 먹었답니다.





집에 와서 회를 접시에 담으니

확실히 부산이 다르긴 다른 것 같습니다.

회값도 저렴한 편이고 양도 생각보다 많이 주셨더라고요. 회가 싱싱하기도 하고 말이죠.

오랜만에 먹는 회라서 그런지 더욱 맛있게 느껴졌는데요,

먹다 보니 조금 더 사올껄 하는 느낌도 있었습니다.

부족한 느낌은 치킨을 시켜서 대체했네요.






이건 산낙지 사진입니다. 사실 저는 산낙지는 한번도 안먹어봐서

산낙지에 대한 거부감이 조금 있었는데요,

지인분께서 맛있다고 한번 먹어보라고 권유하시더군요.

그래서 한입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그리 맛이 없지도 않고,

그냥 그럭저럭 먹을만한 맛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소주 안주로는 최고였던 것 같네요.

제가 좋아하는 맛은 아니었지만 소주 한잔 할 때 한번씩 생각날 거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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