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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좋은 오후입니다. 저는 어제 반가운 친구를 만나

오랜만에 술을 마셨더니 밤새도록 술을 마시게 되더군요.

그래도 평소같았으면 숙취가 장난아니었을 텐데

마지막에 술 깰 겸 먹었던 해장국이 도움이 되었던지

오늘은 그나마 숙취가 덜한 것 같은 느낌입니다





저녁부터 친구들을 만나서 4차까지 달리다가

마지막에는 가장 친한 친구 한명과 저만 남았는데요,

둘이서 조용히 얘기하다가

술 깰 겸 해장국이나 먹고 찢어지자고 해서

가까운 해장국 집으로 들어갔네요.





평소에도 자주 가는 해장국집이라 맛있긴 맛있었는데

아무래도 술먹고 안주먹고 그래서 그런가

속이 거북해서 잘 들어가진 않더라고요.

그래도 따뜻한 해장국 국물을 먹으니

속이 좀 풀리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이제 나이가 들어서 체력도 안 좋아지고

새벽까지 술마시고 아침 일찍 일어나는 건 못할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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